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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텃밭62

먹을 거리 2012. 6. 3.
과일나무 2012. 6. 3.
콘크리트 바닥공사 시멘트랑 모래랑 대충 섞어서 비벼 넣었다. 2012. 5. 26.
갈비깔기 < 죽은 듯해서 .. 2012. 5. 19.
퇴비 한 경운기 얻음 < 밭에.. 2012. 5. 13.
마늘쫑뽑기 < 고추.. 2012. 5. 12.
뒷 밭 일구기 < 아직은 작아서 먹지 못하지만 삼겹살과 함께 식탁에 오르게 될 상추,.. 2012. 4. 29.
더덕, 도라지 심기 2012. 4. 28.
대문 연결 < 자두 나무가지에 줄을 묶어 위가 아닌 옆으로 수형을.. 2012. 4. 22.
비 오는 토요일 황금같은 토요일, 비가 온 종일 내린다.이른 아침 새벽시장에 들렀다 야콘 5포기, 마디오이 2포기를 구입하고 비속의 산책겸 텃밭으로 향했다.옆쪽에서 들이치는 비바람이 세면장 앞까지 들이쳤다. 갈대발에 비닐을 씌워서 내려 보았다. 그리고지붕 플라이트 길이가 짧아서 안으로 비가 들쳐서 덕지덕지 보기 싫지만 플라이트 조각을 위에다 덧붙였다.색을 칠해야겠다. 갈대발에다 비닐을 입히는 것은 지난번에 구입하였던 긴 쇠바늘이 한몫을 하였다. 안쪽에서 본 모습 - 바람이 불어도 날리지 않도록 대나무와 검은 노끈으로 가로질러 두었다. 맑은 날에는 제거.... 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 오늘도 이곳에서 일을 만들어 놀고 있다. 비닐하우스 앞쪽에는 발이 빠지지 않도록 비닐을 깔았다. 포도나무에서는 지난 주에 조그맣던 새순들이 .. 2012. 4. 21.
유채꽃이 핀 텃밭에서 조금씩 피기 시작한 유채꽃에 벌들이 모여 들어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거름을 2주 전에 넣고 비닐을 덮어 둔 곳에 오늘 여러 가지 모종들을 심었어요. 야콘을 한 포기 1000원씩 주고 6포기 사서 심었어요. 아삭거리는 야콘 먹을 날이 기다려지네요.여주 2포기를 심었어요.미니 비닐하우스 속에서 작두콩이 싹이 나고 있어요.대추나무로 솟대를 만들어 대문 기둥에 구멍을 뚫어 본드로 붙여 보았어요. 재작년에 만든 평상을 그늘막 아래로 가져왔네요. 시원한 바람 받으면서 누워서 쉴 수 있는 장소로 굿일 듯... 그늘막 아래에 평상과 탁자가 나란히 있어요. 누울 수도 앉을 수도 있어요. 직접 만든 평상을 그늘막으로 들어내고 나니 넓은 쉼터가 생겼네요. 평상밑에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 있는 박스들이 가득하네.. 2012. 4. 15.
고추모종 심기 집에서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 시간 -머리도 식힐겸, 텃밭으로 향했다. < 구멍이 숭숭 뚫린 자리는 호박이 있던 곳인데 포기째 이동을 하.. 201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