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텃밭52 가을 설거지 뚱딴지 강황 초석잠 2017. 11. 19. 10월 29일 일요일 대주토마토는 아직도 풍성하다 실패작 콩을 말려보기 철없이 심은 갓. 겨자상추 올해처음 열린 마지막 단석류인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달릴듯하다. 대봉감도 올해 처음 열렸다 나무성장을위해서 따버려야 하는데 아쉬워 3개를 남겨두었더니 이만큼 자랐다. 내년에는 아쉬워도 나무를 위해 모두 따버려야 겠댜 2017. 10. 29. 10월 22일 마늘 상황 겨울초를 솎아내어서 김치를 담았다 밭의 가장자리에 상추가 돋아 났다 봄동배추 벌레먹은 배추 울금 무 아마란스 우슬 우슬 씻어 말리기 2017. 10. 22. 10월 15일 일요일 비 오는 날 아침준비 그리고 결명자볶기 옥수수 볶기 둥글레 볶기 옥수수 볶아서 통에 담기 오늘 처음 난로를 내어 갓 캔 고구마를 구워 본다 태양초 가루 만들기 땡초장아찌 담기 식초 + 간장 + 메실효소 + 물 2017. 10. 15. 10월 14일 삼랑진 장에서 버드 나무로 만든 키를 2만원 주고 구입 하였다 양파 반단 4천원에 구입해서 심었다 모종이 너무 약하다 호박고구마를 켔다 굵기가 엄청 나다 지난 주에 심은 겨자 상추가 싹이 보였다 그리고 오늘은 늦었지만 갓을 심었다. 5월 또는 9윌초에 심어 11월에 수확을 하는데 이랑을 만든것이 아까워 심어본다. 씨앗은 윗집에서 나눔을 해줬다.한봉에 2000윈 가량한단다. 혹시라도 싹이난다면 내년 봄에 먹으려고 한다 좀처럼 자라지 않던 감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식했다 뿌리가 심은 그대로였다. 뒷밭에 있던 꾸지뽕 묘목을 옮겨 심었다 가죽나무 5가지를 옮겨 심었다 2017. 10. 14. 10월 7일 뒷밭 정리 앞밭의 세파를 옮겨 심음. 앞쪽에는 겨자상추를 조금 파종했는데 내년봄에 먹을 수 있다. 봄동배추파종 그리고 싹을 내민 겨울초 풀매기 후의 시금치 코너. 올때마다 많이 따먹는 상추는 뼈대만 남았다. 고라니 침입방지를 위한 그물을 쳐야겠기에 뽑아낸 대추나무를 기둥으로 박았다. 하루 뒤 다시작업 2017. 10. 7. 마늘 심는 도구 2017. 10. 2. 미니 선반 2017. 10. 1. 10월1일 마늘 심을자리 퇴비하고 멀칭 고구마 캐기 ㅡ밤고구마 무 열무 외 상추 뒷밭 개간 대추나무 한그루 더 캐고 확장 2017. 10. 1. 대추수확 2017. 9. 23. 9월 첫주1 2017. 9. 10. 9월 첫주 주말 2017. 9. 10.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