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만들었던 유리 선반 아래에 미나리밭은 만들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이기에 위치가 적당할 것 같다>
< 그늘막 밑에는 밭갈이 하면서 나온 돌맹이로 메꾸는 중이다>
<마늘, 양파골을 기점으로 좌우공간은 관리기가 지나간다>
< 겨울초가 남아 있어서 갈아 엎기가 아까워 놓아 두었더니 밭갈이가 쉽지 않았다>
<대파는 이식을 하였다. 이식을 하면 파의 하얀부분이 늘어난다 하기에...>
< 상추골을 갈아업기 전에 이식을 하였는데 겨울을 지나고 살아남은 것이라 봄에도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뒷밭은 풀이 자라는 것을 방지할 겸해서 밭갈이를 하였다.>
< 대두, 단호박,일반 호박의 씨앗을 발아시키기 위해서 모종장을 만듬>
< 뽑아낸 대추나무를 일하다 걸터앉아 쉬도록 밭의 중간중간에 놓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