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심기

 <오늘은 삼랑진 장날이다. 묘목시장이 형성되기에 몇 그루 구입했다>

 

 < 왕 자두를 2그루 구입하였다 1그루 4000원>

 

 <체리는 흙이 붙은 채로 판매를  하였는데 15,000원>

 

 < 천리향은 15,000원에 한 그루 구입>

 

 < 집사람이 좋아 하는 살구도  1그루에 15,000원 구입>

 

 < 나무를 심을 자리에 대추나무가 남아있어 뿌리를 캐는데 너무 힘들었다. 오늘 2그루를 뽑았다>

 

 < 왕자두2그루 식재>

 

 < 열매가 예뻐서 체리도  한 그루 심었다>

 

 

< 살구 한 그루 심었다>

 

 < 천리향은 물빠짐이 되지 않으면 죽는다고 해서 고민 하다가 주변의 돌을 모아 조금 높게 만들어 심었다>

 

 < 지름 2미터의 파라솔을 구입>

 

 < 종이컵을 사용하다 보니 자꾸만 흐트러져 2개를 구입했다>

 

 < 50개들이 한묶음을 넣으면 딱 맞다>

 

 < 손수레에 시멘트를 반죽하여 파라솔 고정대를 만들려고 준비 중>

 

 < 파라솔 밑부분의 굵기가 어중간 하여 비슷한 대나무에 비닐을 감싸서 준비했다>

 

 <대나무를 가운데 넣고 시멘 몰탈을 넣었다.마르면 대나무를 빼내고 구멍이 만들어 져야하는데 ...>

 

 <쇠스랑의 가운데 부분이 부러져 버릴려다 용접을 해서 사용한다>

 

< 겨울에 밭가운데 모아두었던 풀,야콘대,고추대 등을 한곳에 모아  불을 질렀다. 혹시나 해서 양동이에 물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