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 앞쪽의 검은 차양막을 걷어내고 옆에는 지난주에 만든 파라속 받침대에 설치를 해보았다>
< 메이플사과 - 4지난주에 사고 오늘 또 구입해서 40000원짜리를 30000원에 주셨다. 꽃도 보고 크지 않지만 열매도 열린다기에 구입했다. >
< 간격이 맞지 않아서 매실 및 감나무는 조금 옆으로 이식을 했다>
< 식탁에오일스테인을 과하게 칠했더니 쩍쩍 달라붙어서 사포 및 철 수세미 닦아내고 새로이 무색으로 스테인을 칠했다>
< 집사람이 좋아하는 자두-작년에 처음으로 몇개 열였기에 이번에는 퇴비를 1포 반을 줬다>
< 작년 예초기에 가지 한개를 잘라 마음이 찡했던 앵두나무에도 퇴비를 넣고>
< 그늘막의 물통옆에는 채소를 씻어서 올려 둘 수 있는 강화유리를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