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꽃이 줄지어 싱싱하게 올라온다. 하루하루가 다른 것 같다>
<얼었을 것이라 걱정 했던 쥬키니 호박이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 오! 마이이 갓,,,싱싱하게 자라던 시금치가 맛도 보기 전에 고라니 놈이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놈>
< 상추도 고라니의 침입을 피할 수 없었나 보다... 한쪽에서 부터 차근 차근 먹었으면 좋으련만,,, 중간중간에 ㅠㅠㅠ>
< 줄지어 선 더덕코너,, 두더지가 지났던 곳에서 중간중간에 쓰러졌다>
< 야콘,,어제 제일 싱싱하던 놈이 오늘 비실비실하길래 땅을 파고 보니 땅속에 동굴이 생겼다.. 두더지 급습 - 미칩니다>
< 고추대 50개를 추가로 3만원 주고 구입했다...그리고 망치로 쿵쿵 박았다>
<방울토마토의 열매가 기다려진다>
< 한련화 씨앗이 드디어 모습을 보였다.. 관심을 딴곳에 두었더니, 어느새 이렇게 자라있었다>
< 외로이 한송이만 아름답게 피어있는 붉은 색의 수국>
< 정채불명의 싹>
< 옮겨 심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들깨 모종>
< 2단으로 선반을 만들었는데, 재료가 생기는데로 상판을 만들다 보니, 덮개가 조각조각이다.>
<하나 둘씩 쌓여가는 농기구들>
< 여기도 농기구>
<농부도 아니면서 신발은 이것저것 >
< 옻닭 끓일때 넣을려고 참옷을 준비해 두었다>
< 손수레-구입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전에 펑크가 났던 바퀴,,,분해를 해서 수리를 해보았지만 바닥에 펑크가 아니고 안쪽이라서 펑크를 때워도 사용이 안된다.. 이런 된장, 하는 수 없이 10,000원을 주고 구입해서 갈아 끼웠다>
< 아파트 단지에 버려져 있던 침대옆받침을 주워서 간이 탁자를 만들었다. 톱으로다리의 길이를 맞추는 것이 만만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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