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심었던 포도,, 이렇게 튼실하게 열매를 맺고 있다>
< 작년에 심었던 복숭나무>
< 빨간 앵두,, 몇개지만 열렸다.. . 내년에는 맛볼 수 있을 것이기에 퇴비도 덤뿍 주었다>
<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기에 다음주에 더 큰 자람이 있기를>
< 수세미의 자람은 괭장히 더디다, 풀속에 싸여 자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못하면 수세미를 상하게 할 까 싶어 조금만 더 크면, 잡초를 제거해야 겠다>
< 동아박이 자람의 속도를 서서히 내기 시작한다.>
< 여주는 망을 쳐 주었더니 자꾸만 뒤쪽으로 뚫고 나간다>
< 오늘도 곁순 지르기를 하였다>
< 텃밭에서 옥수수가 가장 잘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