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모종을 키우기 위해서 덕지덕지 남은 대나무로 휘어 만든 후진 미니 비닐하우스>
<퇴비를 25포를 구입하여 뿌렸다. 모자라는 듯하지만 올해는 스톱함>
<작년에 심었던 쪽파가 겨울을 이기고 봄과 함께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 원상태가 좋겠지만 면 상태가 좋지 않아 니스를 발랐다.. 섞지 않기위한 목적이 더 우선>
<바닥에 걸리적 거리는 것을 고리를 구입하여 메달았다.>
<집에 사용하지 않고 있던 전기 제품을 이동하여 사용한다>
< 보구래를 이용하여 밭은 일구고 삽으로 골을 대충 만들었다. 사람이 끄는 것이라 힘들기가 만만치 않다>
<나머지는 일구어만 놓고 밭이랑을 만들진 못했다.. 다음주 또 일거리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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