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건축물축조 신청을하고 농막 놓을 자리에만 습기, 풀 방지 차원에서 비닐 깔고 천막도 깔았다. 그리고 자갈을 깔았다.

농막 놓을 자리에만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트럭이 헛바퀴를 돌려서 비닐이랑 천막을 망가뜨려버렸다.
평지였는데 운전이 아쉽다
펼쳐서 하차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산처럼 부어놓고 가셨다.
레이크로 까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

인력으로 펼치는 작업이 쉽지 않지만
틈틈이 수평을 맞추어 펼쳐야겠다

1 m³가 1 루베라고 말씀했는데 감이 쉽게 오질 않았다.
1톤 트럭에는 대략 1루베가 실리고
2.5톤 트럭이면 2.5 루베가 실린다고 하셨다.
대충 그렇게 해석하라 신다.

쇠막대 용접

손잡이를 만들어서 움직임이 좋도록

굴러다니는 쇳조각, 철조각을 기초석 만들면서 쑤셔 넣어 넣었다.
쓰레기도 처리하고 갈라짐도 방지하고

구입한 자갈도 섞어서 사용

교반기로 섞어줌
한포대로 2개를 만듦.
준비된 통이 없어서 중지

양성되기를 기다린다

별일도 아닌데 장비가 어지럽다

8곳어 지주대를 박고 4줄을 띄워 지리를 정한다.


육안으로는 경사가 없는것 같았는데
물반으로 수평을 맞추고 실을 띄워본 결과 경사가 제법있다.

양상추는 가뭄에도 제법 모양을 갖추어간다. 고추도 따먹을 수 있게 자랐다.

콜라비는 성장이 쉬원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