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비때문에 굽굽해진 이불 말리기
대나무, 사다리 등 있는대로 햇빛바라기에 이용

베개도 말리고

복숭아


옥수수

자두 ㅡ반점 모양의 병이 왔다. 올해는 먹을 수 있을지

채소 방제


참외순지르기


해저무는 농막의 풍경은 차한잔을 땡기게 한다

하루의 마감

감자케기 ㅡ 이른 아침 아들과 함께 해서 홍감자와 수미감자를 쉽게 작업했다


실내의 온도계가 30° ㅡ 야외는 태양이 강렬하다. 잠시 말려서 박스담기


먹을 양만큼만 가져오고 그늘막에 보관


미숫가루로 허기 달래기^^
먹는것이 시원찮아서 더운날씨에 자빠지겠다.ㅠ


더위에 놀란 피부달래기 ~
아들과 함께 한 더운날의 텃밭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