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 줄을 걷어내고 집에서 가져간 행거에 작업복을 걸어두기로 하였다.
석유 난로도 편리하지만 말통에 16000 원의 가격도 제법 든다. 하루한통이 소비될 듯하다.
이번참에 화목난로를 설치할까 고려중이다.
난로 17 만원 , 연통 11 만원 , 탁배비 등 부대비용 =약 30만원 정도가 소요될 듯함




난로 연통125미리가 나갈자리에 창문막을 미리 만들어둠 ㅡ 못질을 하지 않고 크기를 딱 맞추어 끼워 넣음

돼지가 드나드는 곳에 폐자제를 붙여봄

안쪽 밭으로 건너가는 곳에 나무를 붙여서 편리성을 도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