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지난 텃밭

잔디깎기실시

올복숭아 ㅡ 마지막 수확

자두는 직박구리라는 놈 때문에  제대로 익은것을 먹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빨간감자 캐다.

여주는 제법자라서 잘라서 얇게  썰어서 말리고 있다

억센 부추를  2주전에 잘랐더니 새롭게 먹거리를 제공

고구마 잘라서 또 이식을 했다, 담기회에 한번  더 해야겠다

참께는  가물어야  잘되는데 
올해는 장마로 인하여  웃자라서~~

여주 터널^^

별 피해가 없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