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천막을 씌워 두었다. 오늘은 98% 6*10미터 차양막으로 덮었다. 그리고 파이프 보온제로 비계파이프를 감쌋다. 혹시 모를 부딪힘 방지
지난 주에 설치한 타포린 천막 - 파이프가 1 미터 간격인데도 내린 비가 고여 얼어 붙었다. 5센터비터 정도의 쟁반만한 얼음 4-5덩어리가 천막을 아래로 눌렀다. 천막이 아래로 처져버렸다.. 좁은 간격으로 줄을 감아서 처짐을 방지하는 작업을 하였다.. 다음 비에 견뎌 낼지 지켜 볼 일이다.
팔래트2개를 옮겨 놓았다. 나무의 흰 부분은 전기 콘센트 부착자리,, 그릭고 스위치 부착자리 이다.
농막 뒷편에도 아시바를 연결하였다.. 다음에 확장 작업~~
대리석을 옮겨 깔았다. 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대충 깔았는데 차차 손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