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책상도 있고, 바닥에 굴러 다니던 간이 고기 굽는 미니 화덕이 있다.
궁리 끝에 책상에 구멍을 뚫어 화덕을 집어 넣어 보기로 했다.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어 직소기로 화덕 크기만큼 잘라 내었다.
딱 맞게 들어갔다. 책상위에서 보면 식당에서 보던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ㅎㅎ
헌 책상도 있고, 바닥에 굴러 다니던 간이 고기 굽는 미니 화덕이 있다.
궁리 끝에 책상에 구멍을 뚫어 화덕을 집어 넣어 보기로 했다.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어 직소기로 화덕 크기만큼 잘라 내었다.
딱 맞게 들어갔다. 책상위에서 보면 식당에서 보던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