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기만 한 여름나절.. 바람도 불지 않는다.>
<먼지가 많이 나던 발판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 말리기>
< 뽑아낸 풀들은 대추나무 아래로>
< 꽃밭을 조금 더 확장>
< 몇일전 만들었던 고추 말리기 장은 그대로 유지됨>
< 파의 씨앗을 잘라서 말리기- 사용이 가능할지는 모른다>
< 에취기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잡초를 제거하기>
<메이플 사과는 얼마나 크게 자라는지 처음이라 궁금하기만 하다>
< 올해는 포도를 다른 이에게 강탈되지 않고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앵두는 집사람이 맛을 보았다.>
<복숭씨추리기를 하였는데 그래도 많이 달렸다>
<당근이 참 예쁘다>
<양파 및 마늘의 비닐을 벗겨냈다>
<이런 구멍이 뚫렸다.>
<범인은 고라니였다.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어디로 들어왔지?>
< 울타리에 검은 천을 다시 붙여본다. 고라니가 물러갈지 미지수다>
< 울타리 부근은 제초제를 사용하여 그물 보호를 하였다>
<앞쪽의 밭에 문을 잠그고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