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 지붕 부분이 낡아 비닐이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아서 보수 공사를 했다.
부직포 마퀴에 15000원, 차양막 6*8 95% 2개 40000원 = 55000원의 수선비가 소요됨>
<아직 밑부분을 마무리 하지 않았다>
< 무는 그런대로 자라나고 있다.>
< 진흙 상태에서 로터리를 한 상태라 이랑이 고르지 못했지만 "알타리"를 3000원 주고 구입해서 뿌렸다>
<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노는 땅이라 실험삼아 뿌려 보았다.>
< 밭가운데 있는 미나리는 초록을 자랑하고 있다.번식력이 좋아서 옆골을 침범하려 한다>
< 지인이 만들어 준 액비를 사용해 보았다.>
< 근데 무슨 똥냄새가 팍 밀려오는데 아주아주 고역이었다.>
< 물조리개에 조금씩 타서 뿌렸는데도 냄새가 고약하다>
< 액비를 물에 타서 뿌려 보았는데 효과가 어느정도 인지 실험삼아 파에 뿌려보았다>
< 물주던 상태로 ,,뒷 정리를 하지 않고 - 오늘은 이만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