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텃밭

올해 첫 팜핑

남천강 2024. 6. 8. 17:15

  올해 첫 팜핑ㅡ 왕 살구는 현충일 전 후로  수확

달걀보다 큰 살구^^

오랫만에 석유 버너를 사용 함

토종닭 백숙

집사람과 손쟁기로
골을 대~충  만들고 들깨씨앗을 직파하고 물을 주었다.
헐,  비왔다.  검은 차양막을 덮어야 하는데  생략했다.

주차창고는 차양막을 2겹  덧 씌웠다.
비닐까지 총 4겹이다. 쉬원한 공간이 되길~~

빈통에 빗물을 모은다.
사용한 농기구의 흙을 씻는 곳으로 요긴하게 사용한다.
그런데 모기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어서 없애버렸더니 불편했다. 위치를 이동해서 다시 설치함.

그늘막 지붕에 하우스파이프로 바람에 들썩이지 않도로  가로대를 붙임

속알머리없는 텃밭

질펀 한 곳엔 파쇄석 투척

비에 젓은 옷과 빨래는 뒷편에 늘어두고 조금 일찍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