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텃밭

비폭탄 뒤 방문한 텃밭

남천강 2024. 5. 6. 19:57

♡비닐이 비바람에 날려서 다시 눌러주었다. 푹푹 발이 빠진다.
♡복숭아는 잎오갈병이 창궐하였는데  구매한 약이 없어서 이것저것 섞어서 대충 방제
♡앞쪽에는 비닐을 씌우지 않는 골이 풀천지로 변해서 바스타를 뿌렸다.
♡다음주에 골을 만들어 바로 비닐을 덮어야겠다

자갈을 뿌린 밭 입구 쪽도  바스타 살포

안쪽밭의  중간 울타리를 제거중이다.

연료가 소진되어  주유소 가서 휘발유를 구매해왔다.
예정에 없던 벌초를  했다. 예초기 작동

뒷밭에는 심은것이 없지만 미관상 벌초

밤,  감을 심은 곳에도 예초작업

매실

왕보리수

수박, 참외 심을 자리도 준비

잔디는 올해  2번째 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