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서

진짜 덥다.
폭염주위보란다. 밭에는 식물들이  고사직전이다. 사람이 저렇게  오로시 태양을  향해  서 있었으면  아마도 ~~
물주는  것도   시간이 맞지 않고해서 실내야사 논다.

와인잔 화분받침  만들기 ㅡ
콜라병과 시디로  만들었다. 꽃집에 파는 작은 화분을 넣으면 딱 맞게 들어간다.

옷걸이로 치솔꽂이를 만들었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렷기에 치솔모 일광소독중^^

매실장아찌 만들어  저어주기

1.10프로 소금물에 담가서  4시간 정도 담가둔다. 어떤사람은 하루라고 하는데 물러진다
2. 흐르늘 물에 설렁설렁행궈  채에 바쳐서 물을 뺀다.
3. 마른 후  칼로 4등분 조각을 낸다,  고역임
4. 설탕을 0.8 로 섞어둠
5. 대략 10 일정도  실온 보관하며 뒤적거려둔다.
어떤이는 14일이라는데  아삭함을 즐기려면 먹어보며 기간을 줄임.
6. 김치냉장고에 보관
7. 먹고 싶을때 꺼내어 고추장 마늘 멸치액젓조금 등을  넣고 조물조물 먹을양만큼만 버무려 낸다.
매실장아찌  8키로 정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