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농막정리

2년전 구입한 산수유 꽃피다

매화꽃이 피다

관리기 시동걸다.

로타리 치고 거름 넣고 준비끝.  다음 주엔 풀 방지를 위해  비닐깔기

일주전보다 훨씬 튼튼하게  자라 뽑아서 파김치를 담았다

옆 밭의  대추와 구지뽕을 절단수준의 전지를  하였다.

나무더미 이동 적재

잎이 적고 열매만 도드라지게  맺는 살구에도  퇴비를 

2호 자두나무에도  퇴비

옆밭에 맷되지가 자주 출몰해서 바닥을 헤집어  놓고 있는 실정이었다.
마침 아랫집에서 고추대 만한  철 막대를 주셔서 기둥으로 박아서 울타리를 얼기설기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