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텃밭
점심은 백숙
남천강
2013. 3. 24. 20:00
< 농막에 묵혀둔 석유버너를 이용하여 점심은 백숙으로 준비했다. 새벽시장에서 7000원에 닭을 준비하고 농사지은 대추 그리고 말려뒀던 인삼, 텃밭에서 키운 마늘만 넣었다>
<고추 장아치는 백숙같은 것을 먹을때는 깔끔하니 좋다. 이것은 작년에 딴 땡초를 가지고 담았던 것이다. 겉절이는 텃밭에서 공수한 것>
< 작년에 심은 것중에 작지만 꽃을 보여주는 매화>
< 올해 구입한 체리 나무라 거름을 주지 않으려다가 흙을 이 붙여서 이식하였기에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퇴비를 하였다.>
< 포도는 주변에 두더지 구멍이 많이 보인다. 큰일이다. 독하게 퇴비를하면 사라지려나>
< 메이플 사과나무에도 퇴비를>
<열매를 맺어주는 입구의 대추나무 5그루에도 퇴비를 하였다. 다른 대추나무는 퇴비를 생략하여다.>